포식성공격행동1 개의 문제행동-포식성,동종간 공격행동 *포식성 공격행동 주시 침을 흘림, 살금살금 걸음, 낮은 자세 등과 같은 포식행동에 이어서 일어나는 공격행동이다. 개에게 있어 소형 사냥감을 포식하는 것은 본능행동이므로 이러한 종류의 공격행동을 방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특히 유아는 항상 우유냄새가 나는 것도 있어 포식성 공격행동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개를 구입하여 다른 소동물이나 아이와 함께 생활하게 할 예정인 경우는 사회화기(생후 3~12)에 충분히 순화시킬 필요가 있다. 수의사는 포식성 공격행동의 치료를 할 경우는 어떠한 방법을 이용해도 개의 본능적인 동기를 줄이기 어렵다는 것을 우선 인식하고 기대할 수 있는 치료효과는 돌발적인 교상사고를 줄이는 정도라는 것을 주인에게 전달해두어야 한다. ① 과도한 포식본능 개체에 따라서는 작고 움직이.. 2023. 3. 11. 이전 1 다음